서울 취업이 그렇게 중요해요?

서울이나 수도권만 벗어나도 취업 선택지가 꽤 넓어질 텐데 왜 지방 근무는 처음부터 제외하는 거임? 서울에서 비싼 월세 내면서 사는 것보다 지방에서 비슷한 연봉 받고 여유롭게 사는 것도 괜찮은 선택 아닌가 싶음. 서울 취업이 그만큼 메리트가 큰 건지, 아니면 지방에서 사는 게 그렇게 싫은 건지 궁금함. 특히 원래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은 직장 때문에 지방 내려가는 걸 아예 생각 안 하는 편임? 취업이 아무리 어려워도 서울 근무만큼은 포기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연봉이나 복지가 더 좋아도 지방 근무면 포기할 거임? 서울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뭔지 진짜 궁금함. (난 친구 없어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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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그렇게 도태되는거야 평생 서울에서 살아왔고 친구들도 다 여기다. 인턴 지방에서 한번 하니까 돈이고 뭐고 그냥 죽고싶더라 시내 < ㅋㅋ 가려고 전력질주 했지만 버스 놓치니까 50분 ㅋㅋ 냄새도 이상함

  • 가족, 친구, 생활권이 여기에 다 형성되어 있어서 머리로는 내려가도 ㄱㅊ다 해도 막상 닥치니까 못내려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