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통화하는데 한숨만 나와
전문직 공부하다가 취업시기 놓치고 28살에 취준하고 있는데 서류도 다 떨어지고 눈 낮춰야하나 고민중이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는데 바로 삼성, 하닉 성과급 이야기하면서 아무리 그래도 월 300,400은 벌어야지 하는데 초봉으로 그만큼 주는 회사가 많나 싶고 .. 친구 딸은 얼마 모았다더라 거긴 기숙사도 준다더라 하 진짜 숨이 너무 막혀버리네 나보다 돈 잘버는 사람들이 부럽진 않아 진심으로 그냥 그런 이야기보단 내가 걱정하는 내 미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싶은데 왜 취업 이야기만하면 돈 이야기부터 나올까 자영업 하셔서 세상물정 모르는 것 같고 중견중에 월 400주는 신입 자리 있으면 나도 좀 알려줘 눈물 날 것 같아서 주절주절 길게도 적었네 다들 화이팅해 언젠가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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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남자는 군대갔다오고 석사하면 28부터 취업시작해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셔요!
엄마는 뭐 3-400 번데?
엄마가 잘못했네 힘내! 돈모아서 하닉 주식이나 사야지
나이는 진짜 완전 괜찮으니까 조급해하지 말고 눈 너무 낮추지 말고 킵고잉하자
지금도 잘하고 있다 흐린눈 귀닫하고 페이스대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