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21년 근로복지공단 신규채용 공고

2021년 5월 12일 03:00 ~ 2021년 5월 21일 09:00(1476일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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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요강

기업정보

지원자 현황

신입/인턴보험 · 의료사업_일반직_6급
2963명 작성
신입/인턴보험 · 의료사업_일반직_7급
145명 작성
신입/인턴보험 · 의료사업_전산직
250명 작성
신입/인턴보험사업_일반직(장애인)
44명 작성
신입/인턴보험사업_심사직
87명 작성
신입/인턴보험사업_재활직
53명 작성
경력의료사업_기술직(건축안전)_경력
6명 작성
경력의료사업_기술직(전기소방)_경력
7명 작성

공고 오류 신고

기업 정보

근로복지공단

관심기업

산업(업종)

금융 및 보험업

기업 형태

공공기관

대표자

신영철

사원수

매출액

설립 년도

1995년

주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267

홈페이지

https://www.kcomwel.or.kr

연봉

월 소득이 37만 원~590만 원 사이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납부액과
기업의 납부인원수로 평균 월급을 계산한 자료입니다.

초임 연봉3,394만 원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정보 수정 요청

지원자 분석

학교

1위 영남대학교

3.9%

2위 부산대학교

3.5%

3위 충남대학교

2.9%

전공

1위 경영학

24.3%

2위 경제학

8.4%

3위 행정학

5.5%

학점

평균3.6

토익

평균847.6

성별

최종 합격 후기

동덕여자대학교 / 정보통계학 / 3.87대충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같이 면접 본 사람 왈 자격증 교육 점수컷했다고 합니다. 면접 말아먹었는데 그냥 똘망똘망해서 붙은 것 같습니다.. 1. 평소에 리더를 자주 맡는 편인가요? =>그렇다. 프로젝트 경험이 엄청 많고 내가 희생하는 편이다.. 라는 식으로 답변함 (좋은 답변 x) 2. 내가 생각하는 청렴을 한단어로 제시하세요. => 벙찜... 그래서 그냥 '기본'이다 모든것의 근본이고 기본이고 신뢰의 시작이고 어쩌구저쩌구 막 지껄임 3. 나머지 너무너무 망해서 기억이 휘발됨.. 면접을 너무 망쳐서 합격못할 줄 알아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면접은 혼자 봐서 다른 분들 답변을 못들었지만 저보다는 잘보다는게 당연하기에 (자기소개부터 버벅거림) 그냥 의지? 가 있어보이는.. 뭔지 몰라도 열심히 하겠슴돠!! 이런 느낌이라서 뽑은듯.. 면까몰!! 홧팅!

용인대학교 / 경영학 자기소개서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미리 정리해둔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 NCS- 평소 비대면 필기 스터디를 하면서 봉투모의고사를 꾸준히 풀었음 전공-통합전공 5과목을 치르기에 평소에 경제, 경영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단기간 동안 스터디원과 분량을 나눠 행정학, 사회복지학, 법학 과목을 요약 정리하였음 배경이 다른 다른 사람을 설득한 경험 필기시힘 이전부터 준비한 면접스터디를 통해 미리 직무 및 기업분석을 사전에 마칠 수 있어 면접 시 높은 직무이해도 및 기업 로열티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다면 저처럼 취업 1승하실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북대학교 / 산업공학 / 3.72 공단 특성과 관련하여 얼마나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경험한 경험이나 경력을 통해 배웠던 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작성했습니다. 최대한 인성면접 위주, 그리고 공단 특성상 고객을 마주하는 업무가 많으니 이를 최대한 잘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도 일관성 있는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기보다 평이한 질문 이후 연결되는 꼬리질문이 많이 나와서 자신이 예상한 질문에서 도출할 수 있는 꼬리 질문을 잘 생각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최대한 긴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면접을 보려고 했고, 어떤 대답을 하더라도 자기소개서에서 보였던 사고방식이나 태도와 실제 면접에서의 자세나 응답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취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며 부모님께 죄송함은 물론이고 스스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그럴 수록 무너지기보다 더욱 열심히 해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물론 너무 지치거나 힘들 땐 억지로 하기보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을 주기도 했지만, 이 시간이 길어지면 다시 돌아오기 힘드니 본인 스스로를 잘 파악하여 쉬는 시간도 가끔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다보면 어느 순간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인제대학교 / 통계학 / 3.6~3.79서류는 컴활1급 한국사2급 기입했고, 학교교육 10개 다 채웠습니다. 면접은 일자리심사원으로서의 자질? 근로복지공단에 관한 사업 아는거 있는지 팀워크가 뭐라 생각하는지? 단순 인성질문 위주였습니다.

군산대학교 / 3.6~3.79자격증, 한국사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시간에 따라 어학 준비하셔야고, NCS 저도 엄청 탈락하면서 멘탈 상했었는데 그냥 계속 보다보니까 어느순간 붙었네요. 다들 힘들겠지만, 멘탈 꽉 잡아봅시다.

채팅방

잘생긴 금어초

최종때 필기 면접 같이본다는데 비율 몇프로인지 아시는분

07:06

빅데이터 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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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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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산족제비

의료 경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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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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