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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025년 1분기 대졸 신입/경력 수시채용

2025년 2월 4일 15:00 ~ 2025년 2월 16일 14:59(101일 지남)
공고 조회 3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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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정보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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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기업
    산업(업종)
    제조업
    기업 형태
    대기업
    대표자
    정몽진, 정재훈
    사원수
    3,146명
    employment_count
    2015~2023년 기준 정보입니다.
    매출액
    6조 7,747억 9천만 원
    설립 년도
    1958년
    주소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평대로 344 (주)케이씨씨 빌딩
    홈페이지
    연봉
    question
    기관에 공시된 경력 없는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입니다.
    초임 연봉5,030만 원
    info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정보 수정 요청

    지원자 분석

    학교
    1위 충북대학교
    5.4%
    2위 국립부경대학교
    4.9%
    3위 동아대학교
    4.6%
    전공
    1위 환경학
    23.2%
    2위 화학공학
    11.2%
    3위 응용공학
    9.6%
    학점
    평균3.7
    토익
    평균805.8
    성별

    최종 합격 후기

    중경외시 / 신소재공학 / 3.6~3.79기업 조사를 통해 직무에 맞는 경험을 해왔던 것을 어필한 점과 인재상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잘 정리해서 풀어썼던 점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은 특이한 유형은 없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과 병행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면접 준비는 아무래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직무에 관하여 직접적으로 소통해봤던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설명했던 실패 경험 말고 다른 실패 경험이 무엇인지 질문이 들어왔었는데 제가 학창시절부터 대학 졸업까지 커다란 경험들의 줄기를 정리해두고 각각의 경험에서 실패,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부분과 그 실패, 성공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 미리 자소서를 작성하던 때부터 준비를 많이해두었던 것이 답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변은 학부연구원 생활을 하는 동안 혼자서 실험 장비를 다루다가 장비를 파손시킨 경험을 말했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열정을 다해 일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과도한 열정으로 이후의 일정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혼자서는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다음에 이렇게 스스로 나서서 실험을 도와주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석사 연구원 이상의 감독하에 진행하게 되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기업에 최종합격을 하기까지 정말 많은 전형에서 탈락해보았고 면접에서도 많이 떨어져봤었는데 올해를 관통했던 말인 꺾이지 않는 마음을 통해 버티고 계속 노력했던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올해 말에 합격하기 전까지 공백기가 거의 3년이고 나이도 곧 30에 쌩신입으로 입사하는 건데 공백기가 정말 길고 나이도 적지 않은 취준생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저도 알고있습니다. 매 결과마다 좌절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기업에서 원하는 것과 제 경험을 잘 일치 시켜서 합격했으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3.8~3.991차 서류전형코로나로 인해서 2차 인원 자체를 대폭 줄인 것 같음.\ 2차는 KCC본사에서 진행했음. 2차 인적성 & PT면접 인원은 반반으로 나눠서 (오전 : PT면접 또는 인적성 / 오후 : 인적성 또는 PT면접) 진행했습니다. 우선 PT면접은 약 10문제 정도가 제시되며, 그 중 자신 있는 한 문제를 고르면 약 20~25분정도 답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이때 작성할 수 있는 A4용지, 펜 한 자루 준 걸로 기억하네요. (면접관 3 : 지원자1 ) 시간이 다되면 바로 PT면접장에 들어가며, 면접관들에게 인사 후 바로 PT면접을 진행합니다. 기본 판서 후 진행되었으며, 발표가 끝나면 바로 발표관련 질문이 들어옵니다. 이때에는 공격하는 질문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논리를 펼친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면접관들의 질문이 끝나면 자리에 앉게 되고 그 후 직무관련 면접을 진행합니다. 직무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진행되며, 특히 자기소개서에 쓰인 내용을 중점으로 물어봅니다. 그리고 자소서의 경우 정말로 한 줄 한 줄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질문은 크게 1분 자기소개, 취미, 자소서 내용 기반, 지원동기(특히 하나의 제품에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진행되며, 마지막 할 말의 경우 단순히 느낀 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면접관이 입사 후 포부를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다시 바꿔서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은 인적성입니다. 이공계의 경우 크게 5가지이며, 시사상식, 인성, 수리계산, 도형 규칙 맞추기, 신호등 오류 찾기 이렇게 나왔습니다. 인적성 과목명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서 이러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다고 받아들이면 될거 같습니다. 기존 시중에 있는 문제집은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따로 풀지는 않았으며, 저는 GSAT 외에는 공부한 인적성이 없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전부 다 새롭게 보는 유형 이였으며, 난이도는 중간정도입니다. 대신에 인적성을 풀기 전 예제를 푸는 시간을 줍니다. 특히 도형규칙 맞추기, 신호등 오류 찾기는 이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익숙해 지기위해 노력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분명히 시간마다 집중하시면 충분히 좋은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차 임원면접(인성) 2차 면접과 비교하면 절반정도가 남아 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임원면접이 비중이 낮고 난이도가 별로 높지 않다는 후기를 보고 들어갔는데......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왜냐하면 질문하는 내용자체가 2차면접때 받았던 직무면접과는 다른 부분이 많았으며, 회사전체를 바라 볼 수밖에 없는 질문도 많아서 큰 고민 없이 갔으면 낭패를 볼 뻔했습니다. 우선 임원면접은 (면접관 3 : 지원자 3) 각자 1분 자기소개를 시켰습니다. 그 후 1분 자기소개와 관련된 구체적 에피소드를 말하는 것을 질문했습니다. 그 다음은 받았던 질문에 대해서 나열하겠습니다. 1. 지원자가 KCC 결정권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회사를 어떤 식으로 경영하고 싶은가? 2. 스마트 팩토리 관련해서 장점을 많이 이야기 했는데...... 이와 관련된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가? 3. 지원직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역량은? 4. 자소서 기반 내용 질문 5. 지원 직무 포함 본인은 어떤 직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생산,품질,안전,환경,영업 등등) 6. 공백기 질문 더 많은 것을 물어 보신 거 같은데 제가 기억나는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확실히 임원면접이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채팅방

    거센 새치
    최종결과나왔네요
    07:03
    저는 떨입니다
    07:03
    재미있는 도라지
    영업 최종합격자 스펙 공유 가능하세요?
    07:03
    외국 마타리
    저도 떨이네융...원주 영업 합격자 분 계시다면 스펙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03
    2025-03-12
    커다란 넌출월귤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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