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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채용연계형] 모빌리티SW 스쿨 - 임베디드 4기 모집

2024년 11월 5일 00:00 ~ 2024년 11월 25일 05:00(185일 지남)
공고 조회 48922
즐겨찾기 415
홈페이지 방문 829
    • 인턴모빌리티SW 스쿨 - 임베디드 4기
      208명 작성
    공고 오류 신고

    기업 정보

    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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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기업
    산업(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기업 형태
    대기업
    대표자
    김윤구
    사원수
    6,444명
    employment_count
    2015~2023년 기준 정보입니다.
    매출액
    3조 650억 원
    설립 년도
    2000년
    주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10 루첸타워
    홈페이지
    연봉
    question
    월 소득이 37만 원~590만 원 사이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납부액과
    기업의 납부인원수로 평균 월급을 계산한 자료입니다.
    평균 연봉6,855만 원
    info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정보 수정 요청

    지원자 분석

    학교
    1위 국민대학교
    9%
    2위 아주대학교
    6.2%
    3위 숭실대학교
    5.5%
    전공
    1위 전자공학
    28.7%
    2위 전산학ㆍ컴퓨터공학
    14.7%
    3위 정보ㆍ통신공학
    14%
    학점
    평균3.7
    토익
    평균838.7
    성별

    최종 합격 후기

    한동대학교 / 상담심리학&컴퓨터공학 / 3.8~3.99사실 자소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작성하지 않았고, 면접에서도 자소서 질문은 거의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소서 보다는 이력서가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작성할 때는 관련된 경험 위주로 배운 내용을 작성하였고, 현대오토에버만의 특징을 작성하여 가고 싶다는 동기를 어필하였습니다. 이력서 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는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를 다 작성하였고, 스킬 부분도 좀 못하더라도, 10개를 다 채워서 작성하였습니다. 자격증은 없었고, 어학도 오픽 하나밖에 없었지만 이런 부분보다는 전공, 프로젝트 등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코테는 소프티어에서 문제를 종종 풀어보며 준비했고, 당시 DP가 약했기 때문에 거의 DP만 파다시피 준비하였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말 그대로 적성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솔직하고 편하게 응시했습니다. 1차 면접은 회사와 직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정리하며 준비하였고, 코테 코드 리뷰도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2차 면접은 1차 내용을 다시 숙지하고, 지원동기 부분을 좀 더 보완하였습니다. Q. 본인의 적성에 안맞는 업무를 맡게 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요? A. 저는 조직에 필요한 일에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를 맡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적응하여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면, 사수분이나 선배님들께 해당 부분에 대해 조언을 묻고 도움을 요청하여 원만하게 해결하려 할 것입니다. 최대한 회사와 직무를 자세하게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프로젝트 별로 주제, 이유, 맡은 역할, 갈등 및 해결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많이 질문하고, 그것을 면접 답변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다 보면, 분명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실 겁니다!
    고려대학교 / 전산학ㆍ컴퓨터공학 / 4.0~4.19JD를 기반으로 제가 왜 이 직무와 맞는지, 회사를 어떻게 알게 되고 지원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를 작성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진 역량을 나타낼 때 직무 관련 경험에서 얻은 성과를 수치로 작성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1년 4개월 간 수익이 나고 있는 프로젝트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미 하고 있었는데, 2023년 2월에 급하게 정리하면서 취준으로 돌렸습니다. 취준 마음 먹은게 2023년 3월 말이었고, 이 때부터 가장 부족했던 코딩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아예 코테를 준비하거나 응시한 적이 없음) 현대 오토에버 코테가 5월 중순이었고 약 한 달 반 되는 기간동안 플머스 400문제, 백준 150 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플머스는 82등을 찍었고, 백준은 플래티넘5가 되더군요. 이쯤 하니 대체로 코테 유형이 정형화 되어 있단 걸 많이 느낄 수 있었고, 현대 오토에버 코테도 올솔로 넘겼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제 생각대로 풀어나갔는데, 워낙 일할 때 전투적으로 일하는 편이라 이게 잘 드러났나봅니다. 기술적인 검증이 다 끝난 뒤에 기술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묻는 질문으로 "백엔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매우 좋았습니다. 모름지기 개발자라면 자신의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리하게 되어있는데, 제 생각을 모두 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 지원 이전에 직무 관련 성과를 만들어뒀습니다. 2. 지원 동기와 보유 역량을 일치시켜 자소서에 녹였습니다. 3. 면접 설계 및 유도를 잘했고, 면접 잘 봤습니다. 뽑을 수 밖에 없는 구도를 만들 수 있도록 고찰 많이하세요.

    채팅방

    미지근한 작살머리방울뱀
    ㄷㄷ감사합니다 오래걸리네요
    12:05
    노래하는 나나니
    느낌이 다음주 권장휴가라 6월 둘째쭈에 나올꺼 같은 느낌입니다.
    14:05
    다재다능 황매화
    내일이면 너무 긴장되는데..
    14:05
    하 제발 현멘 ㅠㅠ
    14:05
    유명한 분홍장미
    오늘?! 5일?!
    15:05
    바텀 슬라이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