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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23년 3월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2023년 3월 21일 23:00
~
2023년 4월 2일 14:59
(792일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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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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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기업
산업(업종)
제조업
제조업
기업 형태
중견기업
대표자
최현규
최현규
사원수
-
매출액
1조 8,657억 3천만 원
설립 년도
2012년
주소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덕고개길 12-11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덕고개길 12-11
홈페이지
https://www.kolmar.co.kr/
https://www.kolmar.co.kr/
연봉
월 소득이
37만 원~590만 원 사이
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납부액과
기업의 납부인원수로 평균 월급을 계산한 자료입니다.
평균 연봉
5,073만 원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정보 수정 요청
지원자 분석
학교
1위
경희대학교
6.6%
2위
한국외국어대학교
6.6%
3위
중앙대학교
4.6%
전공
1위
경영학
14.4%
2위
화학공학
10.9%
3위
화학
5.4%
학점
평균
3.7
토익
평균
878.4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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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후기
인서울4년제학사,서울대석사/생명과학사,약물학석사/학부3.97,석사4.11
자기소개서는 무조건 주변 취업한 사람들에게 돌려서 피드백 받는게 제일 중요. 연구직의 경우 내 연구에 어떤 실험을 했느냐 보다는 본인 연구가 갖는 의의와 지원한 직무의 연관성 어필 중요. 기업의 인재상을 잘 파악하고 그 중 하나를 본인 경험과 매칭해서 어필하면 굿 면접은 자기소개, 회사지원동기, 본인강점, 입사후포부 등은 기본으로 준비해가야하고 이 회사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잘 어필해야함 대답은 무조건 두괄식으로 명료하게 해야 횡설수설하게 되지 않음. 본인이 대답하는 모습을 친구와의 모의면접 및 비디오 촬영을 통해 말할때 안좋은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면 좋음
영남대학교 / 화학공학 / 3.8~3.99
인성을 위주로 보는 경향이 큰 것 같습니다.
경희대학교 / 경영학 / 3.6~3.79
왜 한국콜마인지를 잘 생각하세요화장품이면 코덕이 승리합니다.
가천대학교 / 화학 / 3.6~3.79
전혀 예상치 못한 기업에서 합격되어 조금 떨떠름 하네요. 시간 순서대로 기술할게요. 스펙: KATUSA 군복무, 해외 인턴 1회 (10개월), TOEIC 880, Speaking Lv 6, 학교 일반 조교 1년 (타과), 공백기 없음 (취준경험: 1년 반) 지원 동기: 룸메이트가 추천해줘서 지원했습니다. 정작 저는 콜마란 기업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 서류: 솔직히 좀 급하게 작성했습니다. 마감 하루전에 말이죠. 거기에 자소서 복붙을 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더더욱 쓰는데 오래걸렸죠. 그래도 마감 시간 내로 제출에는 성공했고, 맞춤법 오류나 이상한 문장은 없었습니다. 면접 준비: 원래 화학분석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공요롭게도 실기 시험 (작업형)과 면접 일정이 겹쳐서 실기 시험을 포기했지만... 이때의 지식을 기반으로 전공 질문에 대비하였고, 제가 경험 했던 것들 (스펙)을 돌이켜 보고 무엇을 배웠는지, 이를 통해 무얼 깨달았는지를 정리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때 까지 읽어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대본을 짜기 보단 머리 속으로 가상의 면접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대비를 할지 늘 상상을 하고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준비법의 경우엔 개인 차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면접: 1차는 콜마 세종 공장에서 진행했습니다. 5:5 면접이었고, 30분 정도 보고 끝났습니다. 제약 이슈 1개, 공통질문 3개를 물었습니다. 개별 질문은 거의 안들어 왔습니다. 2차는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했습니다. 여기는 4:5 (면접관 4)로 보이나, 제가 속한 조와 다른 조가 결원이 있어서 둘을 합쳐서 8명이서 진행했습니다. 공통질문 2~3개 정도만 하고 개별 질문으로 들어가는데, 질문의 비중은 역시 말 잘하는 사람이나 물어볼게 많은 사람에게 몰립니다. (저한테는 질문이 많이 안왔어요.) 하지만 조바심 낼거 없이 들어오는 질문에만 잘 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최종 합격 하였고... 합격 이후에 OT와 함께 신체검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연수 받고 입사를 합니다. 원래 가고 싶은 기업은 따로 있었지만 (중견기업), 전부 탈락해서 슬펐네요. 하지만 충분히 만족합니다. (진짜) 후기: 정말 세상 일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합격을 하게 되고... 일단 되든 안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 기회라는건 결국 원서를 쓰는 것이고, 그 중에 나를 선택해준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죠. 저도 콜마는 룸메이트가 말해주지 않았으면 아마 지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어찌 보면 참 행운인 것이지만... 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자신만의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좋은 경험을 해도 이를 표현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분명 스펙이 저보다도 더 좋은 사람은 수두룩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면접관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표현하는가는 완전 다른 이야기라고 봅니다. 저는 1년 반 동안 고배를 마시면서 어떻게 말해야 면접관들이 나의 경험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될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같은 말도 다르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계속해서 고쳐나갔습니다. 아마 이는 면접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에도 해당한다고 봐야겠네요. 마지막으로, 희망을 놓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취준을 할때 가정사에 최악의 상황이 많이 겹쳐서 고생을 했었고, 1 년차에 올인을 했던 기업의 면접에서 완벽하게 박살이 나서 한때 삶의 의욕을 잃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했습니다. 학교 조교를 하면서 취준을 위해 주 7일 모두 출근하고 언제나 새벽에 퇴근하였습니다. 수업도 진행해야 하고 행정업무도 같이 겸해서 했기 때문에 항상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웃으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이런 결과를 얻어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모두에게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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