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노코리아

[외국계] 경영지원 및 구매물류 담당자 채용

2025년 6월 16일 06:39 ~ 2025년 6월 22일 14:59(1일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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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지원자 현황

경력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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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경력구매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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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최신 기업 분석 자료 정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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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후루노코리아

관심기업

산업(업종)

제조업

기업 형태

대기업

대표자

최윤호

사원수

매출액

20조 1,240억 6천만 원

설립 년도

1970년

주소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150-20

홈페이지

https://www.samsungsdi.co.kr

연봉

월 소득이 37만 원~590만 원 사이인 국민연금 가입자의 납부액과
기업의 납부인원수로 평균 월급을 계산한 자료입니다.

평균 연봉4,996만 원

각 기업이 공공데이터에 제공한 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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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분석

학교

1위 영남대학교

5.5%

2위 국립부경대학교

4.9%

3위 경북대학교

4.3%

전공

1위 화학공학

18.4%

2위 기계공학

16.5%

3위 신소재공학

학점

평균3.7

토익

평균846.9

성별

최종 합격 후기

고려대학교 / 4.2 이상해당 직무가 뭘 하는 직무인지 이해하고 그 중에서 내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에서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면 그것이 왜 중요한지, 영업의 커뮤니케이션은 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GSAT 같은 경우 하양이만 한번 풀었습니다. 임원 1. 학교 다니며 가장 인상 깊은 경험 2. 가장 스트레스 받은 경험 직무 1. 삼성SDI인 이유 - 2차전지와 회사에 대한 관심으로 설명했습니다. 나머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진짜로 알고 있는 것인지 한 번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관련 기사, 제 경험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뱉으려니까 빙빙 돌려서 정작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경험, 회사 등등을 정리해보세요.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다들 열심히 준비하시는 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향이 맞는지 스스로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이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부경대학교 / 3.6~3.79경험을 잘 녹여낸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베이스가 조금 있었고, 면접은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Q: 억울했던 일이 있나요? A: (너무 길어서 설명하기는 어렵네요...) 웃긴 이야기라 빵 터져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경력 어필이 컸던 것 같습니다. 질문 받았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가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프레셔를 견디는 능력을 보기에 그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려대 석사/ 신소재공학과/ 4.0본인의 경험을 잘 녹이고 키워드 중심으로 쓰는게 면접관들 눈에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흰색 해커스 3번 정도 풀었어요. 여러 권 풀기보다는 한 문제집이라도 정확하게 풀어 정답률 높이는 연습을 하였고 가급적이면 손을 안쓰고 눈으로만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면접은 경험을 정리하고 스스로 예상 문답 리스트 만들어서 답변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학점이요 ㅎ 학부 학점이 낮았는데 이미 준비된 답변이 있어서 그거 방어하느냐고 시간 다 쏟은 것 같네요. 어떤 질문이든 솔직하고 예의바르게 답변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본인만의 속도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면접은 운칠기삼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날의 컨디션, 날씨, 면접관분들의 기분 등등 그날의 운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다 본인만의 길이 있고 방향이 있으니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한양대 / 화학 / 3.64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경험을 통해 어떠한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되돌아 보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지싸트: 문제 반복, 시간 분배 연습, 버릴 문제 확실히함. 면접 : 자기소개서를 많이 숙지 했고, 직무 관련해서는 회사에서 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장점 단점이 무엇인지 숙지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직을 하는 입장이였기 때문에 이직 사유와, 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역할, 역량을 보여줄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최대한 긴장하지 않으려 노력하였고, 저에게 불리한 답변이라고 생각되어도 거짓말하지않고 솔직하게 답변하려 노력했던것이 주요했던거같습니다. 또한 답변을 할때 면접관님들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아이컨택을 하려고 했던것도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최대한 솔직하게 본인의 인생과 생각을 들려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짜피 떨어지면 다시 지원하면 되지뭐, 그리고 앞으로 볼사람도 아니니까 긴장하지 말자" 와 같은 마인드셋으로 준비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채팅방

신바람 제비

탕!탕! 후루후루노코리아

12:05

2025-05-17

분포하는 대합

흠........

09:05

속삭이는 조개

부산?

16:05

2025-06-02

드문 사마귀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08:06

퉁퉁퉁 사후루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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