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잘 쓰는 법
[자소서 잘 쓰는 법 #4. 입사 후 포부 편] 신입 지원자에게는 당연히 어려운 문항, 입사 후 포부 잘 쓰는 법 3가지!
2017-03-03
조회수 77225


안녕하세요. 회원님, 자소설닷컴입니다.


15만 자소설닷컴 회원님들의 편한 취업 준비를 돕고자 준비한

자소설닷컴 <자소서연구소>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회사와 직무, 그리고 나의 삼위일체가 필요한 ‘입사 후 포부’ 문항을 잘 쓰는 법에 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사 후 포부> 문항은 <지원 동기>만큼이나 자주 나오는 문항입니다.

하지만 신입 사원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이나 일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어렵고 부담스러운 문항 중 하나죠.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 알려드릴 3단계만 잊지 않으시면 <입사 후 포부> 문항도 깔끔하게 잘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피할 수 없는 자기소개서 문항, ‘입사 후 포부’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 지금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첫째, 직무에 대한 이해는 나침반 같은 것입니다.


우선, 입사 후 포부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지원하는 직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그리고 어떤 커리어 패스를 가는지,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보며 가능한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잡고 내가 그동안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왔던 노력 + 앞으로 해 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둘째, 직무 분석만큼이나 중요, 자아 성찰!


A라는 직무가 0년의 연차를 쌓은 뒤 B가 되고, 최종적으로  C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해서 이를 그대로 입사 후 포부에 쓸 수 없습니다. 그게 ‘나’라면 과연 가능한가? 자문해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나’를 성찰해보면서 내가 B 혹은 C가 되려면 어떤 점을 강화하고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많은 인사 담당자들이 입사 후 포부를 지나치게 원대하거나 추상적으로 작성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렇게 자신을 성찰해보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인사 담당자들이 말하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앞으로 하고 싶은 것, 왜 그것이 하고 싶은지를 깊이 고민해보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전문가로 성장 할 수 있는 ‘계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될 모습이 ‘목표’가 될 수 있겠지요.


실천계획은 입사 1년 차, 입사 5년 차, 입사 10년 차 등 시기별로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와 그에 따른 실천계획을 서술하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발전 방향을 염두하여 쓰면 더욱 좋습니다!


자신의 비전과 커리어 패스, 이를 어떻게 발전 시킬건지 구체적인 계획… 이 모든 것은 기업의 비전과 목표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것이고, 이 문항은 ‘그 회사에 입사 한 후 어떻게 일할 것인지’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회사의 발전 방향을 염두에 둬서 쓰지 않으면 지원하는 분야에서 어떻게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지 개인적인 계획을 작성한 것에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입사 후 전문가로 성장하여 어떻게 회사에 이바지하고 싶은지, 향후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함께 고려하여 작성해보세요~


예를 들면, 현재 진행하고 있지 않은 사업이지만, 기업발전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면 이를 맡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싶다는 것을 언급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나의 계획과 목표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구조화 방법의 하나로 <MVPC 기법>을 소개합니다.


MVPC는 ‘입사 후 포부’처럼 동기, 비전, 열정, 역량을 포함하여 글을 써야 할 때 유용합니다.


기업과 직무를 선택한 계기를 이야기하고, 이를 위해 내가 파악한 나의 역량과 강점, 그리고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쌓아왔던 열정과 경험, 이후 나의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워서 어떻게 할지, 이것이 향후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될지가 포함된다면 ‘입사 후 포부’가 완성이 되는 거겠죠?!





지금까지 ‘입사 후 포부’ 잘 쓰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맨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나와 직무, 그리고 회사 간의 연결 고리가 탄탄해야 잘 쓸 수 있는 입사 후 포부 문항! 잘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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