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
[뉴스클리핑 #30] 8월 뉴스 알리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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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



1. '코로나 쇼크'에 채용도 뚝 5달 새 대기업 직원 1만명 줄어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본격화된 2월부터 6월까지 국내 500대 기업 직원이 1만1800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시장이 경색됨에 따라 국민연금 신규 취득자가 작년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감소 인원이 가장 많은 분야는 유통업종으로 2500명 이상이 줄었고 △건설 및 건자재 △식음료 △공기업 △생활용품 △서비스 △자동차‧부품 등이 각 1000명 이상 줄었다.

 

2. 대기업 인사담당자 41.5% "하반기 채용,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은 기업별로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상반기에 비해 회복될 것’이라 예상하는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다. 반면 중견기업(47.1%) 및 중소기업(45.6%) 인사담당자 중에는 ‘침체될 것’이라 예상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3. 동서발전, 2025년까지 7조원 투자해 일자리 3만8천개 창출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7조461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3만8천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3일 경영전략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4. "경력직만 원하니 한국서 취업 포기하고 싶다" 취준생들의 단톡방

취업 준비기간과 전공이 모두 다르지만 취업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막막하다'고 입을 모았다. 과도한 스펙 쌓기가 부담스럽지만 대안이 없어 스펙이라도 쌓고 있다는 대화가 오갔다. "모두가 경력직을 원하면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느냐"는 불만도 나왔다.

 

5. 하반기 금융공기업 780명 채용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금까지 채용 규모를 확정한 금융공기업·기관의 하반기 채용 예정 인원은 대략 500명이다. 가장 채용 규모가 크지만, 아직 채용 규모나 일정을 정하지 못한 기업은행이 작년 규모(하반기 219명)로 뽑고, 금감원도 예년 수준(5급 약 60명)으로 채용한다면 전체 금융공기업·기관 10곳의 채용 인원은 780명까지 늘어난다.

 

6. 코로나19에도 식지않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채용

국내 공공기관이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대규모 체혐형 인턴 채용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4일 기획재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363개 공공기관(부설기관 포함)이 올 상반기(1월~6월) 신규 채용한 체험형 인턴 수는 총 55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채용한 체험형 인턴 수의 34.4% 수준이지만, 코로나19로 채용 일정이 연기된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규모다. 

 

7. 셀트리온, 인천 송도에 25조 투자 일자리 11만개 만든다

㈜셀트리온이 25조원을 투자하는 ‘인천 송도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가 2030년까지 조성된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총 1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Δ기업·연구소 유치 및 집적화를 통한 셀트리온 타운 조성 Δ펀드 조성, 벤처플라자 건립,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Δ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등에 대해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8. 하계 청년 인턴 채용, 작년 동기 대비 20% 감소

청년층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턴 채용이 작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는 2019년과 2020년 하계 인턴 채용 공고 수를 분석한 결과, 작년 55건에서 올해 44건으로 2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9. "언택트 소비 계속된다" 개발자 모시는 이커머스 업계

최근 이커머스 업체들은 앞다퉈 개발자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처럼 이커머스 업체들이 개발자 채용에 이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업계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다. 고객 편의 확대 등 시스템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0. 채용시장 '비대면 방식' 대세로

채용 과정에서 온라인 방식을 적용한 ‘비대면 채용’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채용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채용 방식의 온라인 전환을 넘어 인턴십 등 실제 근무 방식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채용 혁신’을 꾀하고 있다.

 

11. 금감원, NCS 시험 도입…예보, 회계지식 평가 

금융감독원은 올해부터 1차 전공 필기시험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 평가(객관식 90~100문항)로 대체키로 했다. 2차는 전공 주관식과 논술시험이다. 산업은행의 필기시험에도 변화가 있다. 직업기초능력평가는 4개 영역에 15문항씩 모두 60문항이 출제되며, 일반시사논술은 한 개 주제만 제시된다

 

12. 20대 신입에 유달리 좁아진 대기업 취업문 "경력은 어디서 쌓나"

대기업들의 채용 트렌드가 정기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바뀌며 30세 미만 사회초년생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다. 수시 채용이라는 좁은 문을 뚫기 위해서는 직무 경쟁력이 중요한데 대부분의 기업이 대졸 공채를 축소하고 있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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